테마
포를란 감독 발베르데 없이 한국전 치러

디에고 포를란 임시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이 한국전을 앞두고 큰 타격을 입었음
주요 공격수인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 자체가 안 되었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그가 오는 28일 경기 출전도 못 하게 됐다고 함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이미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했었는데 이번엔 또 하나의 주력 선수가 빠졌음
발베르데는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대
이번 한국전은 우루과이에게 중요한 경기인데 선수들의 부상이 계속되는 게 걱정임
포를란 감독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듯
선수들 중에서는 루카스 토레라나 에딘손 코바니 등이 주로 공격을 맡을 예정임
그나마 다행인 건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경기를 이끌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다고 보임
하지만 발베르데가 빠지면 우루과이의 공격력이 한층 약화될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는 우루과이 입장에서 필승을 원하는 경기라서 선수들의 부상은 큰 악재임
결국 감독과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을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공격력만의 문제일까
우루과이의 전반적인 전술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임
발베르데는 팀의 중앙 공격수로 자주 활용되며 볼을 끌어당기는 역할도 맡았었음
이번 경기에서 그가 없으면 공격의 중심이 흔들릴 가능성 있음
이미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했었고
결국 경기력에 큰 차이를 만들었음
특히 코파 아메리카 이후로도 부상이 계속되는 게 걱정이 되는 상황임
이번 월드컵은 우루과이에게 역사적인 대회였는데
부상 문제로 인해 최선을 다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루카스 토레라는 기존의 중앙 수비수인데 공격에도 나설 수 있고
코바니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
그러나 이런 선수들조차도 발베르데가 없으면 공격의 구심점이 약해질 수밖에 없음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될 텐데
그게 가능한지 아니면 오히려 혼란이 생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사건은 우루과이의 부상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음
이미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2018년 월드컵 때도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고
결국 경기력에 영향을 줬었음
이번에도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우루과이의 월드컵 여정이 위태로워질 수 있음
아직까지는 우루과이가 월드컵에서의 성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이번 부상 사태는 그 전망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부상으로 인한 약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