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중국 여자 크리켓 대표팀 아시안게임 1경기도 못 치르고 탈락

중국 여자 크리켓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경기를 하나도 못 했는데 끝났음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되면서 세계랭킹에 따라 승패가 결정됐다고 함
결과적으로 중국은 방글라데시에게 준결승 진출권을 양보했음
원래 경기 진행이 안 되면 승패를 랭킹으로 정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번엔 그런 방식으로 결정된 거임
중국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아시안게임 출전 자체가 무의미해진 셈이지
크리켓은 다른 종목보다 경기 일정이 덜 잡혀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함
그런데 이걸로 결승전까지 가지 못하게 된 건 좀 아쉬운 부분임
이번 사건으로 중국 크리켓 팬들 반응도 별로 좋지 않을 듯
실제 경기를 보지 못하고 결과만 알게 된 거니까
다른 나라 선수들도 비슷한 상황 겪을 가능성이 있음
이런 문제는 국제 대회에서 자주 나오는 것 같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사례는 크리켓 외에도 여러 번 있었음
예를 들어 2018년 인도차나 페스티벌에서 비로 인해 경기 중단이 있었고
그때도 랭킹 기준으로 승패를 정했었음
하지만 그때는 단일 경기였던 거라 비교가 안 되는 경우도 있었음
이번엔 토너먼트 형식이라서 더 큰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크리켓은 날씨에 민감한 종목이라서 경기 일정 조율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
그래서 국제 크리켓 협회(ICC)도 이런 상황을 대비해 규칙을 정해놓았음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생기곤 하잖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상 예보 시스템을 더 발전시키거나
경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수도 있음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크리켓이 아시안게임에서 다루는 종목으로서의 위상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아시안게임은 주로 육상 수영 축구 등 대규모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 위주로 구성되는데
크리켓은 그나마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 중 하나임
이번 사건은 크리켓의 존재감을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아시아 지역에서는 크리켓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이런 문제들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아시안게임에서의 크리켓 참여도 줄어들 수 있음
그렇게 되면 크리켓이 아시아에서의 발전 기회를 또 한 번 잃게 될 수도 있어
이번 일을 계기로 크리켓의 국제적 위상과 대회 참여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