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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수삭 킥보드 패러디 세리머니로 화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신인 포수 대니얼 수삭이 동료 해리슨 베이더의 킥보드 사고를 패러디한 세리머니로 화제임
미국 스포츠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가 지난 7일 보도했음
베이더가 최근 킥보드 사고로 부상을 입었는데 수삭이 그걸 재미있는 방식으로 연기함
세리머니는 베이더의 킥보드 사고 장면을 흉내낸 거였음
수삭은 경기 후에 이 세리머니를 공개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음
팀 내에서는 이걸 유쾌한 분위기 조성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이 세리머니가 부적절하다는 반응도 있었음
사고가 실제로 심각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음
수삭은 이전부터 팀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던 선수였음
그래서 이번 세리머니도 단순히 농담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았음
이번 사건으로 수삭의 캐릭터가 다시 주목받게 됐고
팀 내에서도 그의 개성 있는 모습이 인정받는 분위기임
수삭의 이 세리머니는 베이더가 킥보드 사고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뒤에 나온 거임
팀 내에서는 그게 웃을 수 있는 상황이었나 보다
하지만 팬들 중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런데 수삭은 이걸 단순히 농담으로 하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팀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의도였다고 함
이번에도 그런 성향을 유지한 거임
이런 세리머니는 MLB에서도 종종 나오는 건 아니지만
과거에도 유명 선수들이 부상이나 사고를 패러디해서 웃음을 줬던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켄트 체이스 같은 선수도 과거에 비슷한 방식으로 농담을 했었는데
그건 오히려 팬들과의 소통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음
수삭의 경우는 아직 신인이라서 이런 행동이 더 주목받는 듯함
또한 수삭은 이 세리머니 이후 SNS에서 팬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내가 말한 게 너무 무심하게 들렸나 보다라고 밝혔음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함
팀원들이 웃어줬고 그게 팀 분위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특히 젊은 선수들이 그를 모델로 삼는 분위기도 생기고 있음
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수도 있겠지
사고가 실제로 심각했던 만큼 팬들의 반응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임
이번 일은 수삭에게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주의가 필요한 사건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