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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최악의 시즌에 허리가 굽어든 듯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지금까지는 꽤나 힘들어 보임
올해 1월 한국에서 개인 훈련하다가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인대 다쳤다고 함
그 이후로 타격감이 떨어진 게 아니라 더 심한 문제인 듯
팀 내에서도 김하성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분위기임
아직도 경기에 나서는 건 하지만 성적이 안 나오고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팀 전략에도 영향 줄 수 있을 것 같음
김하성 본인도 이걸 잘 알고 있을 거임
하지만 지금은 그저 치유와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임
다행히 부상은 큰 건 아니라고 하니 조만간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음
단 지금 상태로선 야구 팬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음
김하성의 부상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팀에서의 입지도 위태로워질 수 있음
브레이브스는 올해 유망주들이 대거 떠나면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 중인데 김하성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자리를 잡지 못하면 그 자리는 다른 선수에게 갈 가능성이 큼
그런데 김하성은 한국 시절부터 잘 알려진 선수라서 팀 내에서도 기대가 컸었음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게 아니라 타격감이 떨어지는 건 더 큰 문제임
타율이 0.20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하니 이건 꽤나 심각한 수준임
팀 측에서는 별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도와주고 있다고 함
하지만 김하성 본인도 마음이 불편할 거임
자신의 실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했으니 말이야
이런 상황은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드문 경우임
미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체력과 신체 조건에 맞춰야 하는데 김하성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듯함
특히 스프링 트레이닝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 같음
김하성의 부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내셔널 리그에서의 경쟁력도 떨어질 수 있음
브레이브스는 최근 몇 년간 강팀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선수들의 부상이나 성적 저하가 계속되면 그 우위도 위협받을 수 있음
김하성은 아직 30대 초반이라 회복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하지만 지금처럼 지속적인 부진이 이어진다면 그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음
이제는 단순히 몸 상태만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무리가 가고 있을 수도 있음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