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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운드 23안타 허물어진다 팬들 황당

LG 마운드 또다시 대참사 당했음
29일 잠실구장에서 키움한테 11대18로 졌는데 경기 내내 마운드가 무너졌음
23개의 안타를 맞았다고 함
1회말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 치면서 선점했지만 그 뒤로는 전혀 막지 못했음
선발 투수도 잘 던지지 못했고 불펜도 계속 흔들림
이번 시즌 LG 투수진이 너무나 약하다는 게 드러난 듯
특히 외국인 투수들이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고전하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이 정도로 박살나는 건 좀 심각한 수준임
팬들은 경기 후에 실망감이 크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음
이번 패배로 인해 LG의 순위도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큼
투수진 개편이 급한데 지금 상태로선 어려울 것 같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투수진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듯
LG 투수진이 이 정도로 무너지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외국인 투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고전했고
그때도 경기 내내 마운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때는 뭔가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더 심각한 상황임
이번 패배를 보면 LG의 투수진은 외국인 투수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는데
정규시즌 내내 외국인 투수들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실력이 괜찮은 국내 투수들이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그런데 외국인 투수들이 망쳤을 때 대체할 선수가 전혀 없어서
결국 경기를 지게 되는 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구단이 투수진 개편을 해야 할 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그걸 제대로 하지 못했음
경기 후 팬들은 이건 정말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았음
SNS에는 투수진 개편이 아니라 전부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고
일부에서는 감독의 투수 운영 방식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음
이런 상황에서 LG는 10월에 열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어
이번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중요함
하지만 현재 상태로선 포스트시즌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큼
LG 투수진의 문제는 단순히 이번 경기에서만 드러난 게 아니었음
그때도 마운드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때는 어딘가 균형이 잡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엔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은 거임
투수진의 문제는 단순히 경기력이 떨어진 것 이상의 문제임
구단의 전략적 결정과 선수 관리가 잘못된 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생김
외국인 투수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결국 팀 전체의 약점을 드러내는 거임
이제는 국내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할 때인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가 의문이 됨
이번 패배는 단순한 결과보다는 투수진의 체질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음
LG 팬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로 무너지는 건 좀 심각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