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강인 발렌시아 퇴출 후유증 계속되는 듯

발렌시아가 5년 전 이강인을 계약 해지로 내보낸 건 구단 역사에 남을 실수 중 하나였음
스페인 언론 아스가 27일 보도한 내용인데 발렌시아가 마요르카에게 이강인을 선물처럼 줬다는 거임
그때는 이강인이 부상으로 고전했고 발렌시아가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모양임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 결정이 꽤나 아쉬운 선택이었을 가능성 있음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잘 뛰고 있고 발렌시아도 최근 성적이 안 좋았는데 이강인이 있었다면 달라졌을 수도 있음
이번에는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빌려 쓰면서 발렌시아가 또다시 손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짐
이강인이 빌려진 건 마요르카의 요청이었지만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음
이강인이 빌려지는 게 다반사가 된 것 같아서 발렌시아 팬들 사이에서는 분노가 커지고 있음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의 시간이 짧았지만 여전히 구단 역사에 큰 자국을 남긴 건 사실임
이강인의 성장 과정과 발렌시아의 결정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사건임
이번 일로 발렌시아의 관리 능력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음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와 계약을 맺었고 당시에는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인해 결국 계약 해지를 맞이했음
그때는 발렌시아가 어려운 시기에 있었고 이강인의 부상도 문제가 되었지만
이강인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이강인을 잃은 게 큰 손실이었을 가능성이 큼
특히 최근 발렌시아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강인이 있었다면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옴
이강인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음
예를 들어 과거 알바 레호네스나 토마스 파르트요 같은 선수들도 발렌시아에서 떠나간 사례가 있었음
이러한 사례들이 반복되면서 구단의 전략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음
이강인의 경우는 특히 아쉬움이 크던 이유는 그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였기 때문임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잃은 건 단순한 선수 이탈이 아니라
국가대표팀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