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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경기 연속 안타 이후 2연속 무안타로 침묵

이정후가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2연속 무안타를 기록했음
14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정후는 안타를 치지 못했고 이튿날 경기도 마찬가지로 무안타였음
이정후는 지난 18경기 동안 매 경기 안타를 쳐서 큰 화제가 됐었는데 갑자기 두 경기 연속으로 고전하고 있음
이런 상황은 이정후에게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을 듯
팀 내에서는 이정후의 타격 감각이 잠시 떨어진 것 같다고 보는 분위기임
하지만 이정후가 과거에도 이런 식으로 흐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음
이정후는 여전히 타율 0.300대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무안타는 단기간의 현상일 가능성도 있음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정후가 출루는 계속해서 해내고 있다는 거
아직까지는 부상이나 체력 문제 같은 걸로 보이지는 않아서 더 이상의 악재는 아닐 듯
이정후가 다음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치며 기세를 되찾길 기대해봄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한 건 사실상 처음 있는 일이긴 함
이정후가 타격 감각을 잃은 건 아니고 단순히 운이 없었던 거 같음
실제로 경기 중에는 볼을 잘 맞췄지만 공이 다소 불운하게 떨어졌거나 타구가 수비수에게 걸린 경우도 있었음
이런 상황은 선수들이 가끔 겪는 일이니까 너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더군다나 이정후는 여전히 출루는 계속해서 해내고 있어서 타격력 자체가 떨어진 건 아닌 것 같음
체력 문제도 아니고 부상도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거임
이런 일은 선수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니까 지나가면 또 정상 궤도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이정후의 이번 무안타는 단기적인 현상일 뿐이지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임
이정후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보면 결국 다시 안타를 치며 분위기를 전환시킬 가능성이 높음
이번 일로 인해 이정후의 기세가 끊겼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으니까 조용히 지켜보는 게 좋을 듯
다만 이정후가 이렇게 오랜 기간 안타를 치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으니 이번 일은 좀 특별하게 느껴짐
그래서 이번 것도 결국 지나갈 일이 될 가능성이 큼
이정후의 성장 과정을 보면 이런 고비를 넘기는 능력이 있는 선수임이 분명함
이번 무안타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모르지만
단기적으로는 이정후의 기세가 잠시 멈춘 것처럼 보여서 팬들은 조금 실망할 수밖에 없음
하지만 어차피 선수생활은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기본인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