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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서 선수들 출전 논란

대한산악연맹이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열었는데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된 거임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열린 대회인데 리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있었음
근데 이 대회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함
출전 선수 중 일부가 부상이나 기량 부족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대
그런데 문제는 그 선수가 이미 대회에 등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출전하지 못하게 된 거임
대회 규정에 따르면 등록한 선수는 반드시 출전해야 하는데 이 선수들은 출전을 포기했대
이걸로 인해 다른 선수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음
등록한 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건 비정상적인 일이잖아
대한산악연맹 측은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고 함
선수들의 입장도 들어보려는 모양이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수 있을 듯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규칙을 더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 번의 사례가 아니라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자체에 대한 규칙과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할 문제임
대한산악연맹은 지금까지 이런 경우를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궁금해짐
경기 전에 등록을 했으면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은 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유연하게 조치하는 경우도 있었을 수도 있음
이번 사건은 그 유연성의 한계를 드러낸 케이스로 보임
선수들이 등록을 했지만 실제로는 준비가 안 된 상태였거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했을 수 있음
하지만 규정상 출전 의무가 있다면 그걸 어겨버리는 건 다른 선수들에게도 불공정할 수밖에 없음
특히나 아이스클라이밍은 기술적 요소가 강하고 경기 환경도 특수한데다 선수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런 규칙은 더 엄격하게 지켜져야 함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규정을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음
등록 후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나 책임을 정해두는 게 필요함
또한 선수들이 등록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스템도 마련해야 할 듯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고 전체적인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람
아이스클라이밍은 아직 대중화가 덜 된 종목이라 관심도가 낮은 편임
그래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오히려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