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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설 또 흘러나와

놀란 아레나도가 다시 트레이드 소식에 오르내리고 있음
LA 에인절스와 골드글러브 10회를 기록한 3루수로 유명한 그가 또 연결됐다고 함
이건 꽤 자주 나오는 트레이드 설인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임
아레나도는 현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지만 최근 몇 년간 계속 트레이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음
그의 연봉이 높은데다 수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고
팀 성적도 안 좋았던 탓에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었음
이번엔 LA 에인절스가 다시 관심을 보인 모양이야
아레나도가 원하는 팀이나 조건이 맞지 않으면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도 결국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아레나도는 지금까지도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몸 상태가 다소 떨어졌다고 함
그래서 다른 팀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옮길 수도 있고
에인절스도 그를 데려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음
이번 트레이드가 실제로 이뤄질지 아니면 또 무산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에인절스의 관심은 단순한 관심이 아니었음
에인절스는 최근 몇 년간 3루수 자리를 계속 바꿔가며 고민을 해왔고 아레나도를 데려오면 그 자리를 안정적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아레나도가 원하는 조건과 에인절스의 제안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임
아레나도는 연봉이나 계약 기간 등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고 에인절스도 그걸 다 들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님
이런 식으로 오래 지속되면 결국 트레이드가 무산될 수도 있음
하지만 아레나도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카디널스에서 잘 뛰었지만 최근 몇 년간 성적이 조금씩 떨어졌고 팀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이적을 고려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있음
아레나도가 이적하면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함
에인절스는 3루수 자리를 확보하게 되면서 선수단 구성이 더 탄탄해질 수 있고 아레나도도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하며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음
반면 카디널스는 아레나도를 잃게 되면서 공격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고 다른 선수를 대체로 뽑아야 할 수도 있음
이런 변화는 리그 전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