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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순위 영건들 키우기엔 너무나 아픈 현실

김서현이 한화에서 데뷔했을 때는 기대감 넘쳤는데 지금은 그 대가가 너무 컸다는 소리가 나옴
황준서도 같은 상황인 듯함
두 선수 모두 1순위로 지명받았지만 경기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음
선수를 키우기 위한 목적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부담만 늘어난 셈임
경기장에 나가지 못하면 성장도 안 되고 스포트라이트도 받지 못함
그런데도 팀에서는 외부 유망주를 계속 들여놓는다고 하니 분위기가 복잡함
내부 선수들이 오히려 더 밀려나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젊은 선수들의 열정도 식을 수밖에 없음
한화의 전략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유망주를 기르는 건 기본적으로 장기적인 전략이긴 하지만
실제로 경기를 뛰지 못하면 그 자리는 다른 선수에게 간다
결국 이건 단기적인 성적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중시해야 하는데
현재 한화는 그 균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이런 문제는 단순히 김서현이나 황준서의 문제가 아니라
한화 전체의 유망주 육성 체계에 대한 논란이 될 수도 있음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는 오히려 선수들이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엔 그런 성공 사례가 거의 없어서 우려가 커짐
이게 계속 된다면 내부 선수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생길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팀 자체의 분위기와 조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한화가 지금까지 이런 전략을 고수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성적 압박이 크기 때문일 수도 있음
하지만 성적이 안 나오면 결국 선수들을 교체하는 게 관행이 됐고
이걸 반복하다 보면 유망주들도 점점 실망하게 되는 거임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한화의 유망주 육성은
결국 사냥꾼처럼 보일 수밖에 없음
선수를 뽑아서는 놔두지 않고 경기에 내보내지 않으면
결국 그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가거나 무명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큼
그래서 이제는 한화가 진짜로 유망주를 키우려 한다면
출전 기회를 좀 더 주는 게 필요할 수도 있음
그렇지 않으면 이건 단순히 유망주를 뽑는 행위가 아니라
선수들을 이용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