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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우 부상으로 다저스 투수진 또 한 번 흔들림

타일러 글래스노우 이건 좀 심각한 상황인 듯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거액 연장 계약까지 해줬는데 이제 복귀는 기약도 안 되는 상태라니
이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건 알았지만 이렇게 오래 쉬게 될 줄은 몰랐다는 거임
글래스노우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부상에 시달렸고 이번 시즌도 제대로 뛰지 못했음
다저스는 그를 중심으로 투수진을 꾸릴 계획이었는데 이제 그 계획도 물거품이 된 셈임
팀 내 다른 투수들도 부상이 계속되고 있어 투수진이 약체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음
글래스노우의 부상이 다저스의 시즌 전망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번 시즌 다저스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상황임
부상이 반복되는 선수들은 팀 운영에도 큰 부담이 되는 거 같아
글래스노우처럼 고액 계약 선수의 부상은 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다저스만의 문제는 아님
메이저리그에서 고액 계약 선수들의 부상은 흔한 일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장기적인 부상이 발생하는 건 보기 드물다고 함
과거에도 마이크 트라웃이나 조세프 맥시머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계약 기간 동안 거의 뛰지 못한 사례가 있었지만
그때는 일시적인 부상이었고 지금 글래스노우의 경우는 회복 기간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또한 다저스의 투수진은 이미 여러 명이 부상 중이었고
이제 글래스노우까지 빠지면 투수 자원이 더 부족해질 수밖에 없음
이럴 경우 감독이 젊은 선수나 유망주를 급하게 기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건 곧 경기력 저하와 함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음
특히 트레이드로 영입한 후 대대적인 연장 계약을 해준 만큼
팬들은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부상으로 인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게 되는 거니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선수의 건강이 우선이니까
문제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팀 운영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해야 할 수도 있다는 거임
고액 계약을 주고도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건
결국은 팀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묻는 거니까
